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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의 안전이 국민 모두의 안전 !
인천계양소방서 안전보건팀 소방위 신홍식
기사입력: 2019/09/06 [11:02]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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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계양소방서 안전보건팀 소방위 신홍식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소방공무원의 존재 이유는 화재 및 그 밖의 위급한 상황에서 화재진압, 구조, 구급활동 등을 통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와같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모두가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소방공무원의 안전이 뒷받침 되어야 하지만, 현장활동 시 분초를 다투는 긴박한 상황 및 불안전한 현장상황으로 인해 안타깝게도 소방공무원의 연 평균 순직자가 5.4명 발생하고, 공상자가 320명 발생하고 있다.

 

소방대원들의 안전사고가 발생이 증가하게 되면 초기 대응능력이 약화되어 그에 따른 피해가 고스란히 국민에게 전가될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 소방에서는 현재 소방활동 중 안전사고로 인한 소방력의 손실을 방지하고, 국민의 안전에 전념하기 위해 소방관서에서는 교육훈련 및 안전관리활동을 강화하여 시행하고 있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현장 활동 시 안전사고방지를 위한 이미지트레이닝 훈련 및 안전사고사례 교육, 소방차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종합대책 시행, 대원의 안전을 위한 현장안전담당관 지정․운영,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을 위한 심리안정 프로그램 운영 등 그 밖의 각종 훈련 시 안전관리 교육훈련을 강화하여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안전관리강화정책의 지속적인 시행으로 2019년 상반기엔 전년대비 안전사고가 약 13% 줄어들어 감소세로 전환되고 있으나, 교통사고는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또한, 소방공무원 안전사고발생 중 두 번째로 많은 3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소방차량은 출동 시 현장의 긴박한 상황으로 인해 교통신호를 위반하는 경우가 많고, 교차로 등에서 일반차량을 인지하지 못해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소방대원뿐만 아니라 국민의 인명피해가 많기 때문에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국민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출동중인 소방차가 접근 시 좌·우로 피양하여 소방차의 길을 열어주고, 교차로에서 소방차 등 긴급차량 발견 시 바로 정지할 수 있도록 서행으로 운전하여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국민의 협조를 바래본다.

 

지금 이 시각에도 전국의 소방공무원들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나(소방공무원)의 안전이 우리(국민) 모두의 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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