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계양구, 치매공공후견 사업 대상자 모집
기사입력: 2019/08/19 [12:28]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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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계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의사결정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매어르신에게 후견인을 지원하고자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치매공공후견 사업 대상자를 상시 모집한다.

 

치매공공후견 사업의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치매진단을 받은  저소득자(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자)로 자신의 권리를 적절하게 대변해 줄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이다.

 

가족이나 친족이 있더라도 학대, 방임, 자기방임 가능성이 있다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공공 후견인을 무료로 지원받으며, 후견유형에 따라 의료와 사회복지서비스, 재산관리, 신상보호 등 서류 정보가 필요한 다양한 일에서 도움을 받게 된다.

 

계양구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치매노인의 자기결정권과 인권 보호를 위해 치매공공후견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치매공공후견 사업 대상자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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