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인천해경, 안전한 선상낚시문화 정착 캠페인 및 태풍대비 현장 점검 실시
기사입력: 2019/08/09 [11:20]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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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 선상낚시 이용객을 대상으로 인천 중구 소재의 남항선착장에서 안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인천해양경찰서 경찰관 8명은 새벽 3시부터 남항선착장을 찾은  낚시객 300여명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과 선상음주 금지를 강조하는 안전 홍보물을 배부하고, 낚싯배 선장 10여명을 대상으로 음주운항 근절 등 안전한 바다낚시 문화정착 공감대 형성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 주요 내용은, 점차 증가하는 바다 낚시객의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음주운항 및 선내음주 근절, 해양안전 법령준수 등 이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바다선상낚시는 육상과 다르게 외부의 영향이나 개인의 부주의로 사고 위험이 항상 존재하는 곳으로 사고예방을 위해 스스로 안전을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안전한 선상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8일  이방언 인천해양경찰서장은 최근 잦은 태풍 발생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지자체 주관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경찰관 및 인명구조 장비가 투입된 십리포 해수욕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이방언 서장은 십리포 해수욕장 통합안전센터를 방문해 근무중인 경찰관을 격려하고 해수욕장 내 안전시설물 설치 및 유관기관 협업 체계 등 해수욕장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방언 인천해양경찰서장은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피해 예방을 위해 대비 태세를 갖추고 해양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인천해경은 태풍 접근 시 해안가 등 위험지역 접근 자제, 해안가 저지대 주민 안전지대 대피, 정박 선박 충돌 방지 위한 고박철저, 방파제 접근금지 등의 안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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