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A아울렛규탄 불똥 금융권까지 튀나.., 전국상인대책위, B은행 방문 탄원서 전달
상인들 “우리의 생존권 지키기 위해 B은행.B카드 사용안하기 운동 전국적으로 펼치겠다.”
기사입력: 2019/07/10 [15:43]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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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아울렛규탄전국상인대책위(전국상인대책위)가 9일, A아울렛 컨소시엄 B은행 본점을 방문해 탄원서를 제출했다 .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전국전통시장상인연합회,인천상인연합회,부평지하상가연합회,아이즈빌상가연합회,충주성서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구리전통종합시장 등으로 구성된 A아울렛규탄전국상인대책위(전국상인대책위)가 A아울렛 컨소시엄 B은행을 방문해 탄원서를 제출함에 따라 일련의 사태가 금융권으로까지 번질 전망이다.

 

전국상인대책위는 이날 B은행을 방문.탄원서 제출과 관련, 중소기업과 상생해야할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은행인 B은행이 A아울렛과 컨소시엄으로 연관돼 수탁회사로 참여했고 등기상으로 주체로 되어 있는 있으며 본인들은 단지 500만원 수수료만 받는 회사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또, B은행이 컨소시엄 계약에 아무런 책임도 없고 A아울렛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만 하는 무책임한 행태에 우리 중소 상인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B은행이 A 관련사에 단 천원도 대출해 주지 않았고 수탁계약에 어떠한 역할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입증해야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국상인대책위는 B은행의 주장이 거짓이라면 지금까지 B은행과 거래한 우리의 쌈짓돈이 결국 우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A아울렛에 투자됐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만약 B은행이 우리의 의구심을 해소하지 못하면 우리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B은행, B카드 사용안하기 운동을 전국적으로 펼쳐 우리의 생존권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문화의 거리상인회, 부평지하상가상인회, 아이즈빌 상인회등 부평지역 상인들은 A아울렛이 롯데백화점 부평점을 인수백화점으로 운영한다고 하나 편법운영에 대한 심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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