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부평 상인들 뿔났다, A아울렛 컨소시엄 B은행 거래 거부 펼치나..,
기사입력: 2019/07/05 [15:18]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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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상인연합회가 5.16일, A아울렛의 롯데백화점 부평점 인수에 대한 규탄 집회를 펼치고 있다.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부평문화의 거리상인회, 부평지하상가상인회 등으로 이뤄진 부평상인연합회가 롯데 백화점 부평지점을 매입한 A아울렛과 첨예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일 B은행에 항의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부평문화의 거리상인회 관계자는 롯데 백화점 부평지점을 매입한 A아울렛과 컨소시엄을 맺은 B은행 여의도 본점을 방문해 항의서 전달과 함께 B은행 카드 거래(사용) 거부를 비롯 통장 해지 등 단계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부평상인연합회는 지난 5월 16일 롯데백화점 부평점 앞에서 지역 경제를 파탄 내는 A아울렛의 롯데백화점 부평점 인수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는 규탄 집회를 열기도 했다.

 

이날 부평상인연합회는 성명서 등을 통해 A아울렛은 전국에 15개 지점을 연 아울렛 전문 대형 유통기업으로 백화점으로 개장한 매장이 중간에 아울렛으로 운영해도 법적인 처별도 없으며 규제할 법도 존재하지 않다.

 

A백화점이 통상적인 백화점으로 운영될 것인가에 대한 강력한 의구심을 지울 수 없으며 장기적 경지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해 부평소상공인은 겨우 버티고 있는 상항에 A아울렛이 들어오면 부평상권을 초토화시킬 경정타가 될 것이다는 우려를 표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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