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인천시, 수막구균성수막염 전파 차단 조치 완료
기사입력: 2019/06/11 [14:07]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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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시는 지난 5월 29일 수막구균성수막염으로 신고 됐던 의심환자 2명의 2차 검사 및 혈청군 등 검사결과가 지난 10일 확인됨에 따라 결과와 조치사항을 밝혔다.

 

2차 검사결과 사망자 1명은 양성으로, 다른 1명은 음성으로 확인되어 사망자 1명만 수막구균성수막염 환자로 확진됐다.

 

인천시는 양성 환자의 수막구균 혈청군 확인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에 추가 분석을 의뢰했고 그 결과, B형으로 확인됐다.

 

B형은 국내 발생 수막구균수막염 혈청군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유형이다.

 

인천시는 그동안 사전에 수막구균성수막염 양성 환자의 밀접접촉자 39명에게 감염예방조치를 실시했고, 5월 29일부터 잠복기간 10일간의 모니터링을 통해 전파 차단조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밀접접촉자 중 증상자가 발생하지 않아 이에 따라 지난 10일부로 모니터링을 해제했다.

 

김혜경 보건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감염병의 발생을 면밀히 감시하고, 전파 차단과 홍보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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