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공노총, 5.18민주화운동 기념해 5.18 민주묘지 방문
정도(正道)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투쟁한 고귀한 정신 계승
기사입력: 2019/05/17 [14:07]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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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39년 전 울려 퍼졌던 임을 위한 행진곡이 5.18 민주묘지에서 울려 퍼졌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이연월, 이하 공노총)은 지난 10일 5.18민주화 운동 역사의 산지이자, 민주화 운동의 선구자들이 묻힌 민주묘지를 방문해 희생자의 넋을 기리며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공노총 임원 100여 명이 묘역을 찾아 숭고한 민중 열사들의 이름과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며 감사와 위로를 전했다.

 

또,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공노총 연맹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국가보훈처지부가 일일 해설사로 나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연월 공노총위원장은 “오늘의 민주주의가 있기까지 동학 농민 운동 그리고 무엇보다 5.18민주화운동이 있었다는 걸 다시 한번 되새기고 공직자로서 역사를 알리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며 “오늘과 어제를 기억하는 민족이 내일을 꿈꿀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역사 속 진실을 바로 잡고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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