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중부해경청 특공대, 폭발물 태러 대비 한.미 연합 폭발물처리훈련 실시
인천지방경찰청 특공대 등 유관기관 및 주한 미군과 협업체계 강화
기사입력: 2019/05/08 [15:06]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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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 주관으로 폭발물 태러 대비 한.미 현합 폭발물처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중부지방해양경찰청)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영종도 특공대 훈련장에서 폭발물 테러에 대비한 한.미 연합 폭발물처리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 주관으로 인천지방경찰청 특공대,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주한 미 2사단 등 국내기관과 주한미군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훈련 형태로 진행된다.

 

훈련은 지난 4월 25일 다수의 목숨을 앗아간 스리랑카 자폭테러와 같은 불특정 다수를 목표로 하는 폭발물 테러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관기관 및 주한 미군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실전과 같이 폭발물을 제거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을 조성해 3일간 내실 있는 훈련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폭발물 처리 훈련의 주요내용으로 1일차에는 기관별 폭발물처리 노하우 공유, 최신 폭발물 테러 동향 분석, 야간 폭발물처리 훈련 순으로 진행한다.

 

2일차에는 전일 야간훈련에 대한 강평과 함께 주간 폭발물처리훈련을 강도 높게 시행한다.

 

마지막 날인 3일차에는 폭발테러 대응 합동 매뉴얼 작성, 3일간 폭발물 처리훈련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분석 후 폭발물테러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 될 예정이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진재국 특공대장은 “각종 테러위협 등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대테러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선진 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0주년을 맞게 되는 한-미 연합 폭발물처리 훈련은 한-미간 폭발물 대처 노하우 전수, 국제테러 관련 최신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폭발물 처리기관의 역량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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