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대인장학회, 인천 럭비 발전 위해 장학금 전달
중.고생 럭비선수 10명 선정 각 50만원 총 500만원 전달
기사입력: 2019/04/17 [17:31]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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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 대인장학회(회장 김봉순)가 17일 오후 2시 인천시체육회 강당에서 대인장학회 김봉순회장, 인천시체육회 곽희상 처장, 이용선 시의원, 인천시럭비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인기 종목인 럭비 활성화를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김봉순 회장은 부평중학교(3명), 연수중학교(3명),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4명) 럭비선수로 재학 중 인 10명에게 각 50만원, 총 500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용선 시의원은 “다시 희망을 갖고 꿈이 이뤄질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으며 인천시럭비협회 정찬일 회장은 “장학회에 감사하며 많은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체육회 곽희상 처장은 “전국체전에서 향상 우수한 성적을 올렸던 인천의 럭비기 근래에 럭비선수 부족으로 침체되어 있었는데 럭비발전을 위해 학생들에게 매년(3년간)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한데 대하여 대인 장학회에 감사뜻을 전했다.

 

한편, 인천 럭비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한 대인 장학재단은 고 김병수 선생이 평생 모은 재산으로 1999년에 설립된 장학재단으로 현재 김봉순 이사장이 재단을 운영하면서 매년 소외계층 학생 등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인재양성에 하고 있는 재단이다.

 

또, 인천 럭비팀을 보면 부평중학교(15명), 연수중학교(14명),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25명)가 있으며 실업팀으로 현대글로비스가 있다.

 

또한, 인천시 소재 고등학교 중 유일한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럭비팀은 60여년전에 창단된 후로 전국대회 등 매년 우수한 성적으로 많은 대학에 입학해 활동함으로 한국럭비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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