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옹진군, 연평주민 숙원해결...인천-연평항로 여객선 5월 정시 운항
기사입력: 2019/04/16 [11:54]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옹진군은 물때에 맞춰 매일 운항 시간표가 바뀌던 인천-연평항로 여객선을 5월부터 정시 운항한다고 밝혔다.

 

인천-연평항로 여객선은 다음달 부터 연휴.성수기 등 여객 수요가 많아 하루 2회 운항하는 날과 물때가 맞지 않아 정시운항이 불가피한 며칠을 제외하고 정시 운항된다.

 

시간표는 인천발 9시 30분, 소연평발 11시 20분, 대연평발 12시 30분이다.

 

단, 금요일은 물때에 따라 인천발 12시, 소연평발 13시50분, 대연평발 15시에 운항할 예정이다.

 

연평면 주민들은 “육지로 통하는 유일한 수단인 여객선 시간표가 물때에 따라 변경돼 시간표를 매일 확인하는 불편을 겪었는데, 여객선이 다음달 부터 정시 운항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여객선 정시 운항이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환영했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이번 연평면 여객선 정시 운항을 시작으로, 전 도서지역 해상교통을 개선해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 군민이 행복한 기회의 땅 옹진군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연평항로를 운항하는 플라잉카페리호(452t)는 정원 411명, 속력 33노트, 화물적재한도 18.6t이다.

 

ⓒ ebreak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옹진군,장정민 옹진군수,인천-연평항로 여객선,플라잉카페리호,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