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계양구, 무인 여성안심 택배함 추가 설치
총 7개소 무인택배함 운영
기사입력: 2019/04/16 [11:40]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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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계양구는 지난 12일부터 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와 계양2동 행정복지센터에 무인 여성안심 택배함을 추가 설치했다.

 

무인 여성안심 택배서비스는 맞벌이 부부, 1인 가구 등의 여성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택배함을 통해 택배 물품을 수령하는 서비스로, 택배기사를 사칭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부재 시에도 편리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계양구는 효성체육문화센터, 계산2동 행정복지센터, 작전2동 행정복지센터, 계양여성회관, 계양3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어 이번에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총 7개소의 무인택배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 말 기준 이용건수는 총 8,548건으로 계속적으로 이용실적이 증가하고 있다.  

 

택배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이용자는 먼저 물품주문 시 배송지를 무인 택배함이 설치된 시설의 주소지로 지정하고, 택배업체가 물품을 택배함에 보관 후 수취인 연락처를 입력하면 이용자에게 물품 보관함 번호와 인증번호가 발송된다. 이용자는 휴대폰 문자로 본인 인증 후 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연중 24시간 운영되고 택배보관함 설치 지역 주민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장기보관 방지를 위해 48시간을 초과할 경우 하루에 1,0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계양구 관계자는 ‘기존 운영 중인 무인택배함의 주민이용률과 만족도가 높아 빌라 등 다세대 주택이 많은 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와 계양2동 행정복지센터에 추가로 설치하였다면서 구민들의 안심택배 이용 서비스 증진과 범죄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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