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옹진군, 아동대상 찾아가는 심리치료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19/04/10 [16:28]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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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옹진군은 정서 및 행동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4월부터 찾아가는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심리치료사가 직접 섬으로 방문해 아동의 심리 검사와 대면 상담을 한 후, 미술, 놀이, 동작 치료 등의 심리치료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연평면, 백령면, 영흥면의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36회에 걸쳐 상담과 치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으로 주기적인 심리치료를 받기 어려운 아동들이 심리치료를 통해 올바른 정서와 자아존중감을 가진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아이들의 전인적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원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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