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계양구, 27일 계양산국악제 열린다.
구민 참여 다양한 체험행사와 유명 국악인 축하공연 및 지역 국악인 발표회 국악한마당 등
기사입력: 2019/04/09 [16:00]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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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계양구는 오는 27일 계산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는 전국 국악 경연대회 ‘5회 계양산국악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계양산 국악제’는 2015년 계양정명 800년을 맞이해 계양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고자 인천의 진산인 계양산과 전통을 나타낼 수 있는 국악을 주제로 만든 축제이다.

 

올해의 국악제는 봄철 계양산 자락에 꽃들이 만발하는 시기인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구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더불어 유명한 국악인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과 지역 국악인들의 발표회인 국악한마당 등 국악과 관련된 행사를 계산체육공원과 그 일대에서 개최한다.

 

계양산을 찾는 많은 등산객과 구민들이 어우러져 우리 가락의 멋들어진 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축제를 찾는 관람객이 유구한 전통예술의 멋을 즐기는 자리를 만들고, 계양산 국악제가 계양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박형우 구청장은 ‘과거 인천역사의 중심이었던 계양의 역사에 대해 구민 여러분께서도 자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계양구는 유구한 역사의 가치를 재창조하며 서운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발판 삼아 경제 자족도시로서 더욱 발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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