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인천시, 재산이 가장 많은 군.구의원은?
군구의원 117명 평균 6억9천만 원 재산 보유, 장.시의원 등 52명 인사혁신처 관보 고시
기사입력: 2019/03/28 [14:53]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시는 28일 정부 인사혁신처의 재산 공개에 맞춰 지역 군.구의원 117명에 대한 재산내역과 변동사항을 시보를 통해 공개했다.

 

인천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공개 대상인 군.구의원은 평균 6억9천6백만 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윤홍 계양구의원은 55억 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했고 윤환 계양구의회 의장 50억 원, 박향초 미추홀구의원 45억 원 순이었다.

 

군구의원 재산총액 상위자

순위

성 명

재산총액

1

민윤홍 계양구의원

55억

2

윤 환 계양구의원

50억6천만

3

박향초 미추홀구의원

45억4천만

4

김익선 미추홀구의원

37억9천만

5

장해윤 연수구의원

32억1천만


군구의원 재산증가 상위자

순위

성 명

재산총액

증가액

1

박향초 미추홀구의원

45억4천만

28억6천만

2

신정숙 계양구의원

14억4천만

8억1천만

3

강후공 중구의원

10억

5억3천만

4

김익선 미추홀구의원

37억9천만

4억5천만

5

김난영 미추홀구의원

3억4천만

2억6천만

 

이번 공개대상자 중 재산이 늘어난 사람은 74명(63.2%), 재산 감소자는 43명(36.7%)이었다.

 

재산의 주요 증감 사유를 살펴보면, 증가 요인은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 및 부동산 매매, 급여저축 등이며, 감소 요인은 대출 증가 등으로 분석됐다.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민윤홍 계양구 의원의 총재산은 55억 원으로 전년대비 1억4천만 원 증가했으며, 본인 소유의 토지 및 건물을 주요 재산으로 신고했다.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공직자는 박향초 미추홀구 의원으로 건물 분양 등으로 45억4천만 원을 신고했으며 배우자 소유의 건물 및 예금을 주요 재산으로 신고했으며, 전년대비 28억 원이 증가했다.

 

재산이 가장 많이 줄어든 의원은 김환연 부평구 의원으로 부평구의원 당선 후 신고한 재산은 1억6천만 원이었으나, 올해는 재산신고액이 -4억7천만 원으로 최초 신고보다 6억3천만원 줄었다.

 

김의원의 재산감소는 부동산 매입을 위한 채무증가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관보에 고시한 인천시 고위직은 52명이며, 평균재산은 7억6천만원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의 경우 25억5천만 원을 보유중인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에 비해 1억1천만 원 증가했으며 보유주택과 예금이 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인천시 의회 의장인 이용범 의원은 3억3천2백만 원을 신고했고, 선거비용 보전 등 3천7백만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14억5천만 원을 신고헸고 는 인천시 군수.구청장 중 가장 많은 재산으로 직전 신고 대비 1억6천만 원 증가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고려시대 청자음각모란문장 도자기와 신라시대 3층석탑 등을 신고했으며, 이병학 계양구의회 의원은 오존발생기세라믹유전체코로나방전식에 대한 지식재산권 등을 신고했다.

 

인천시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는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 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해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공직윤리 확립을 위해 오는 6월말까지 재산심사를 엄정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재산심사 결과 공직자가 허위 또는 중대한 과실로 잘못 신고했거나 부당.법한 방법으로 재산을 형성한 경우에는 경중에 따라 경고 및 과태료부과 등의 조치를 진행 할 예정이다.

ⓒ ebreak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천시, 군.구의원,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공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