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계양구, 한파대비 버스승강장 바람막이 설치 및 야간 불법소각 특별단속 추진
기사입력: 2019/01/11 [14:23]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계양구는 겨울철 한파대비 주민공감 사업으로 버스승강장 바람막이 43개소를 설치해 버스이용 구민들이 잠시라도 추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도록 구민편익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주요설치 정류소는 승강장이 설치된 207개소 중 이용객이 많은 정류소와 지하철역, 다중이용시설, 관공서 주변을 선정해 설치했다.

 

운영기간은 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나 기온 변화에 따라 3월까지 탄력적으로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계양구는 작년에도 바람막이텐트 8개를 정류소 옆에 설치 운영했으나 비좁은 인도에 설치되어 민원이 발생하고 주변 환경과 어울리지 않는 등 활용에 어려움이 있어 올해에는 승강장에 투명한 방풍비닐막을 설치해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계양구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를 예방하기 위해 4월 말까지 동절기 폐기물 불법소각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동절기 소규모 공장, 농촌지역 등 폐기물 불법소각으로 인해 생활불편 민원이 급증하고 있어 주민 신고 발생지역 및 공사현장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순찰과 단속활동을 병행한다.

 

생활폐기물은 종량제 규격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하지만 일부 시민들이 쓰레기 처리 비용을 아끼기 위해 무단으로 소각하거나 동절기 공사현장에서 폐목재 등 폐기물을 소각하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이번 단속기간 내 적발될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쓰레기를 무단 소각할 경우 각종 매연과 유해물질이 발생되어 공기질을 악화시키고 인근 주민들에게는 악취유발 등 생활불편을 초래하므로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야간 취약지역에 대해 중점 단속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 ebreak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양구, 버스승강장 바람막이 설치 야간 불법소각 특별단속,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폐기물관리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