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부평구, 인천시농업기술센터 이전 부지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기사입력: 2019/01/08 [13:35]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부평구가 십정동에 위치한 인천시농업기술센터가 이전하는 자리에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한다.

 

부평구에 따르면 동암역 북광장 인근인 십정동 417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는 신청사 건립 계획으로 2020년 3월 계양구 서운동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2018년 8월 이전 부지에 대해 부평구에 활용방안 의견을 조회했고, 부평구는 15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건립 계획을 제출했다.

 

부평구는 농업기술센터 부지를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부지 매입비 102억 원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겪었다.

 

이에,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난 11월 열린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협의회에서 매입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에서 직접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또한, 십정동 주민들도 십정2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1천187명의 서명이 담긴 공영주차장 건립 청원서를 인천시에 전달했다.

 

인천시는 지난달 십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영주차장 조성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뒤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달 초 농업기술센터 이전 부지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인천시는 앞으로 올해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0년까지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부평구는 상가와 도심형생활주택 밀집 지역인 농업기술센터 부지에 공영주차장이 만들어지면 인근 지역 주차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인천시의 십정동 농업기술센터 이전 부지 공영주차장 조성 결정에 감사하다”고 밝혔으며  또한, “현재 이전 부지에 주민들이 동 청사 등 일부 공공시설 건립도 희망하고 있다”며 “구의 재정 여건이 개선되면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 건립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 붙였다.

ⓒ ebreak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부평구,차준택 구청장, 인천시농업기술센터 이전, 공영주차장 조성 주민설명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