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중부해경청.인천해경, 2019년 기해년 시무식 가져..,
국민 소통과 공감으로 안전한 바다 만들기 및 해상치안 확보 의지 다져..,
기사입력: 2019/01/02 [14:19]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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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해양경찰청 2019년 기해년 시무식  및 故 이청호  경사. 故 오진석 경감 흉상 참배 (사진제공:중부지방해양경찰청)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직무대리 정태경)은 2일, 임시청사에서 간부 및 소속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갖고 신년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에서는 국민 소통과 공감으로 안전한 바다 만들기를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으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조직분위기 조성으로 대국민 신뢰 향상에 노력한 모범공무원 포상도 함께 실시했다.

 

정태경 청장직무대리는 신년사를 통해 “오직 국민의 안전만을 생각하며 소임을 다하는 한해가 되고 주변 환경에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무식을 마친 후에는 서해5도특별경비단장 및 간부들과 함께 함정전용부두를 찾아 지난 2011년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중 순직한 故 이청호 경사와 2015년 긴급출동 중 선박과의 충돌로 안타깝게 순직한 故 오진석 경감 흉상을 참배하고 나라를 위해 값진 희생을 한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인천해양경찰서 2019년 기해년 시무식 및 故 오진석 경감. 故 이청호 경사 흉상 참배(사진제공:인천해양경찰서)     © 박상도 기자

또한, 인천해양경찰서도 해양경찰 직원 및 의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해양안전 확보와 해상 주권 수호를 다짐했다.

 

시무식 행사는 국민의례, 해양경찰헌장 낭독, 경찰관 승진임용식, 2018년도 전국 1위로 선정된 교육훈련지원팀에 대한 시상, 해양경찰청장 신년사 대독 등으로 진행됐다.

 

김평한 인천해양경찰서장 시무식 축사에서 “2018년도 한 해 인천 바다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준 직원들에 감사하다”며, “올 한 해도 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해양경찰서장, 과장단 등 20명은 시무식을 마치고 인천 중구 월미공원에서 순직 해양경찰관 故 오진석 경감과 故 이청호 경사의 흉상에 참배하고, 고인의 정신을 이어 받아 2019년 한 해도 인천 바다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겠다는 각오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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