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인천해경, ‘불시 실전형 현장훈련’ 실시
해양사고 대응 대비태세 확립 및 수중구조 역량강화
기사입력: 2018/12/03 [15:46]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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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가 실전형 구조훈련(FTX)을 실시하고 있다.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해양경찰서는 3일, 영흥도 인근해역에서 해양사고 대응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수중구조 역량강화를 위한 ‘불시 실전형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영흥도 북동방 7.4km 해상에서 낚시어선 좌초, 전복된 상황을 가정하고 해상 표류자 및 선내 고립자를 구조하는 해상훈련을 불시에 전개했다.

 

특히, 경비함정 및 해경구조대와 파출소 연안구조정의 실제 대응시간을 측정하고 구조세력 현장 도착 후 초동조치, 수중수색, 인명구조 등의 훈련을 종합적으로 실시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영흥도 낚싯배 사고를 되돌아보고 구조 시 미흡했던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상 불시 훈련을 실시했다”며 “불시 실전형 현장훈련을 통해 구조세력의 긴강감을 유지하고, 실제 각종 해양재난 상황 발생 시 완벽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인천해경서는 자월도, 팔미도 인근 해역 등에서 실전형 구조훈련(FTX)을 불시에 월 1회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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