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사람
‘11월의 인천세관인’에 추재용 관세행정관 선정
조명기구 등의 배터리 내부에 은닉한 금괴 밀수조직 일망타진, 각 분야 유공자 선정.시상
기사입력: 2018/11/26 [13:52]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26일, 특송통관국 특송통관4과 추재용 관세행정관을 ‘11월의 인천세관인’으로 선정.시상했다.

 

추재용 관세행정관은 일본세관에서 적발한 홍콩발 조명기구 배터리 이용 금괴밀수 사건에 착안해 국내 수입업체 정밀분석으로 혐의 업체를 인지하고, 1년여에 걸친 국내 수입물품 배송지 추적, 통제배달 등을 통해 조명기구 배터리에 은닉하여 항공화물로 위장한 홍콩 거점 금괴 1,880kg(958억원 상당)을 밀수입한 국제 밀수조직 일당 16명을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여행자휴대품의 간이세율 착오 적용 방지 검증 알림시스템을 구축한 신재식 관세행정관(46세,남)을 선정했다.

 

휴대품통관분야 유공자로는 신종마약 2종(2-FMA, MDPHP)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 적발한 정은영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심사분야 유공자로 휴대용 金 순도측정기 도입으로 금밀수 혐의물품 현장 확인체제를 구축한 장우석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또, 위험관리분야 유공자로는 사전 정보 없이 뛰어난 우범여행자 동태 관찰을 통해 메트암페타민 0.44g(시가 130만원 상당)을 적발한 정병용 관세행정관(32세,남)을 선정해 각 세관장표창으로 시상했다.

 

조훈구 인천본부세관장은 수상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불법 무역 차단과 국민 위해물품 단속 강화를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ebreak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천본부세관,인천세관, 인천세관인,11월의 인천세관인,추재용 관세행정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