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인천 문성호 기자) 정부 여당의 태안군수 예비후보 가세로 행정학 박사가 태안군청 오거리 샘골로 1번지에서 지난 4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힘 있는 여당군수! 새로운 태안! 선거 구호와 함께 힘찬 출범을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 어기구 국회의원, 박수현 전 청화대 대변인, 복기왕 전.아산시장, 안운태 민주당 서산.태안위원장을 비롯한 홍재표 이정일 도의원 후보 김기두 후보 등 예비후보 출마자와 많은 지역 지지자들이 참석해 필승을 다짐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는 축사에서 “힘 있는 정부 여당의 가세로 군수후를 선택해 새로운 태안 희망의 태안을 만들어 가자”는 선거 구호처럼 태안 군민의 탁월한 선택을 해달라 지지를 호소했다.
태안군수 선거 세번도전에 패하고 네번째에 도전하는 가세로 예비후보는 지지자들에게 다른 어떤 선거보다 마지막 이라“는 자세로 도전하고 있는 가세로를 앞도적 표차로 승리 할 수 있도록 지지를 호소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얼마전만해도 곧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백척간두의 한반도 위기를 해결 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듯이 여러분의 고향이자 삶의 터 전인 태안도 이제는 변해야 한다”면서 “태안의 큰 발전을 위해선” 힘 있는 여당군수 가세로를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어떤 공약도 중요하지만 태안에 기업을 유치해 청년들 일자리를 만들어 고향을 지키며 행복이 가득한 삶 지역경제 활성화와 출산장려에 임기내 실천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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