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환경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흡연예방 표준교육프로그램(SENSE) 모의강의 발표 평가회 개최
Wee센터, 야간상담‘상담이 빛나는 밤애(愛)’운영
기사입력: 2018/03/13 [15:39]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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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찾아가는 맞춤형 흡연예방교육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강사 인력풀 26명을 대상으로 2018년 초・중・고 흡연예방 표준교육프로그램(SENSE) 모의강의 발표 평가회를 개최했다.
 
2018년 맞춤형 학교 흡연예방교육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실시한 모의 강의 발표 평가학교급별(초・중・고) 흡연예방 표준교육프로그램(SENSE)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흡연예방교육으로 각 단계별(인지, 정서, 행동)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교육활동 등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강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윤경숙 평생교육건강과장은 학교 흡연예방교육사업이 학생 참여형으로 모둠활동 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탐색하는 방법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매주 화요일 18시부터 21시까지 야간상담을 운영한다.
 
야간상담은 낮 시간에 상담 진행이 어려운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인 상담과 심리검사를 진행한다.

 

야간상담은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상담 수요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낮 시간에는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어려운 학부모가 퇴근 시간 이후에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의 야간상담 ‘상담이 빛나는 밤애(愛)’는 201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2018년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낮 시간에 자녀를 동반하여 내방하기 어려운 학부모님들은 야간상담을 이용하여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김시운 중등교육과장은 “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의  ‘상담이 빛나는 밤애(愛)’는 상담 수요자들의 이용 고충을 파악하여 운영을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신학기를 맞이해 학교로 찾아가는 이동 상담실을 운영하고, Wee센터 이용 방법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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