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인천본부세관, 청년 구직난 해결한다.
인하대와 공동 ‘청년 구직자 취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기사입력: 2018/03/12 [11:17]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인하대학교 미래인재개발원과 공동으로 물류·FTA 분야 취업 맞춤형 교육 과정인 ‘글로벌 물류·FTA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인천세관과 인하대학교는 취업 맞춤형 교육을 통해 2016년부터 작년까지 총 346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채용 박람회’를 개최해 총 99명의 수료생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번 교육은 수출입·물류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서류접수, 현장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했으며, 3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 4개월간 총 640시간의 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출입통관·국제물류·FTA 등 이론교육을 비롯하여 취업 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산실습과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등 자격증 취득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취업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인천공항만 물류창고 현장체험’과 ‘취업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조훈구 세관장은 “내실있는 교육운영으로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해 청년 구직자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고, 취업 이후에도 FTA 활용 교육·컨설팅 지원 등 재직자 업무역량 강화에도 힘 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 ebreak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천본부세관,인천세관,인하대학교 ,미래인재개발원,물류·FTA 전문인력 양성, 수출입통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