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남동구 내 도난신고차량 신속한 조치 아쉬워
왕복8차선 인주대로에 도난차량 장기간 방치
기사입력: 2018/03/12 [10:30]  최종편집: ⓒ ebreaknews.com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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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규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김정규 기자) 남동구 인주대로(왕복8차선) 시내 한복판에 도난차량이 장시간 동안 방치되어 있어 도난차량수배에 대한 경찰의 허점이 보여진다.

 

지난 07일 01시경 남동구 구월4동 619-62번지 인주대로변에 장기 주차되어 있다는 주민의 112신고로 인해  관할지구대인 정각지구대에서 출동 도난신고 차량으로 확인되어 인천청 과학수사대에 인계 현장방문을 통해 지문감식 등 범죄사용에 대처되는 검사를 실시했다.

 

도난차량 차주는 2월말 경에 신고를 했으며 저녁쯤에 서창2지구에서 술을 먹고 4시간가량 시간이 흐른 뒤 차량이 없어진 것을 확인 바로 도난신고를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도난신고 이후 10일 가까이 동안 왕복8차선 도로에 주차되어있는 도난차량은 불과 몇 미터 떨어지지 않은 곳에 남동구청방면(정각지구대) 시청방면(만수지구대) 야간순찰차가 주로 주,정차되어 있는 도로여서  경찰로써의 자질 및 경각심 부족이라는 지적이다.

 

정각지구대 출동 경장 A씨는 “무단횡단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사각지대라 안전예방차원에서 수시로 주,정차해 순찰 대기하는 장소며 도난차량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인주대로에 10일 동안 방치된 불법주차에 대한 주차위반 고지서 발급 또는 견인 조치도 이뤄지지 않은 해당 구청 교통행정과 및 구월4동 주민센터도 문제 제기가 되고 있다.

 

구월4동 인근 주민 A씨는 "저녁 늦은 시간에 순찰차가 비상등을 켜놓고 장시간 주차되어 있는 것을 자주 보았으며 야간근무 중 피곤 때문에 휴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도난사고차량은 각종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있어 차량발견을 최소한의 시간을 두고 확인해 조치해야 되는 사항이며 경찰 순찰 또는 남동구청 공무원의 세심한 관심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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