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환기원, 교육부 등 9곳과 학생 창업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환경산업연구단지에서 시제품 제작 체험교육 및 창업대표 특별강연
기사입력: 2018/03/09 [14:22]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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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청소년 진로설계 및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9일 성남시 분당구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교육부 및 공공·민간기관 등 총 9곳과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초·중·고등학생의 창의적 진로설계 역량강화와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물적, 인적 자원을 지원하고, 학생 창업교육 지원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기관들은 그간 공공·민간 부문에서 추진한 청소년 창업체험교육의 우수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학생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특히, 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 분야에서의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환경산업연구단지 E Maker Space’에서 학생들이 직접 3D프린터를 이용한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교육 등 창업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환경창업 대표 특별 강연을 열어 창업 경험을 공유하고, 연구단지 투어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벤처센터라운지, 파일럿플랜트 시설 등 환경산업 연구현장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창업체험교육을 통해 환경산업에 관심을 갖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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