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인천시, ‘2018 WMI 세계수학경시대회’ 유치 확정
해외관광객 1,400명 방문 전망, 지역경제 파급효과 11억원 이상 예측
기사입력: 2018/02/12 [13:58]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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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시가 올해 7월 개최(예정:7.14,토) 되는 ‘2018 WMI 세계수학경시대회’를 유치했다.

 

WMI 수학경시대회는 처음 2013년도에 대만이 주최하여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개최 된 이래 올해 6회째를 맞는 수학능력 우수학생 선발대회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응시대상이며, 국가별로 예선전을 통과 한 학생들이 모여서 고난이도 수학문제(객관식 30문항, 주관식 15문항)를 풀어 입상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참가국은 중국,대만,홍콩,베트남,말레이지아,인도네시아 등 중화권 및 동남아 국가 학생들이며 한국,미국,영국,호주 등 국가들도 참가한다.

 

2013년도 한국, 2014년도 대만, 2015년도 중국, 2016년도 말레이시아, 2017년도 베트남에 이어 올해에는 한국에서 개최됨에 따라,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에서는 관련 대회조직위와 전담 여행사를 상대로 한 적극적 협의를 통해 인천유치를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의 유치로 1,400여명의 학생, 학부모, 대회 관계자 들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7월 13일 ~ 7월 17일까지 4박 5일 동안 전일정을 인천에서 숙박하고, 쇼핑하며 주요관광지도 관람하게 된다.

 

인천시에서는 이번 대회 유치로 얻는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11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특히, 잠재적 관광수요층인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인천의 관광홍보 및 도시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시 백완근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 인천시에서는 각종 특수목적 대회, 스포츠 동우회 교류, 소규모 기업체의 인센티브 성격의 개별관광 등을 적극 유치해‘실질적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해외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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