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인천시, 공동주택 관리비 낮춘다
공동주택 경비.청소원 일자리안정자금으로 입주자 등 혜택
기사입력: 2018/02/09 [16:27]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문광수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인천시는 관리비를 납부하는 아파트 입주자 등이 올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정부에서 공동주택 경비.청소원 등에게 지원하는 일자리안정자금의 혜택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고용노동부에서 공동주택에 근무하는 월 보수액 190만원 미만 근로자인 경비.청소원 등에게 1인 13만원의 일자리 안정자금을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에 지급하고 있어 이에 따라 아파트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이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회계처리기준 및 관리규약에 따르면 아파트에서는 정부지원금을 관리비에서 차감할 수 있는 항목이 없어 다음해에 가서야 관리비에서 차감해 줄 수밖에 없다보니 신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우려된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정부지원금의 취지를 살려서 지원금 지급 즉시 관리비에서 차감 받을 수 있도록 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할 계획이며, 개정 전이라도 해당 월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break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천시, 공동주택 관리비,일자리안정자금, 회계처리기준 및 관리규약,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