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인천중부소방서, 부탄가스 폭발 차량 화재 신속 진압
기사입력: 2018/02/08 [13:31]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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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 중부소방서는 7일 오전 6시 38분께 중구 송림동 도로에서 재활용품 수거차량에 적재된 재활용품 중 부탄가스가 폭발해 화재가 발생해 화재발생 6분만에 신속 진압했다.
 
이날 화재는 재활용품 수거차량 운전자 A모씨가 운전 중 차량 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 후 119에 신고한 것으로, 소방대원 30명과 소방차량 12대가 신속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는 재활용품 중 부탄가스가 폭발해 인근에 주차된 모닝차량으로 일부 연소 확대 후 완진된 것으로 자세한 화재원인은 현재 조사 중에 있으며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나, 주차된 모닝차량의 일부가 소실돼 5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부탄가스를 재활용으로 배출할 때에는 통풍이 잘 되는 안전한 곳에서 노즐을 눌러 내용물을 완전 제거 후 구멍을 뚫은 후 배출해야 한다”며 “모든 처리를 마친 부탄가스통만이 재활용이 가능한 캔류로 분리 배출 가능하니, 부탄가스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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