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계양구, 신재생에너지 도시 선포
그린에너지 타운 조성 등 신재생에너지 도시로 육성
기사입력: 2018/02/06 [15:57]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계양구는 2018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 사업으로 9억8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4개 분야에 총 14억 원을 투입, 신재생에너지 설치와 주민 보조금 지원 등으로 계양구를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도시로 육성한다.

 

계양구는 우선 계양산 자락에 있는 계산2동, 계양2동 61가구를 그린에너지 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단독주택, 건물 등에 태양광 총 183kW를 설치하고, 경로당, 계산2동 주민센터 등에 태양광 28kW와 태양열 40㎡, 계산국민체육센터에 연료전지 12kW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이 단독주택 옥상 등에 설치하는 3kW 소형태양광과 아파트 베란다 등에 설치하는 소형미니 태양광(200~500W)의 총 공사비 일부를 지원하는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180세대에 3억4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형태양광은 가정별 월 300kW의 청정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어 월 4만 원 이상의 전력비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계양구는 공공부문의 신재생에너지를 청사, 사회복지시설 11개소에 태양광발전소 총 247kW를 설치 운영 중에 있고, 2018년에도 계양구 사회복지회관에 8천6백만 원의 예산으로 30kW의 태양광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공공시설에 신재생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며, 구민에게 직접 설치할 수 있는 민간부분의 태양광에너지 지원에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공공시설은 열원의 다변화, 민간시설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다방면으로 확대 보급하여 전기료 절감과 청정에너지 생산으로 깨끗한 환경도시 계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break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양구, 신재생에너지 도시,그린에너지 타운,소형태양광,태양광발전소, 소형미니 태양광,태양광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