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삼산경찰서는 20일, 제72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가진 표창 수여식에서는 112상황실 경정 박미혜와 갈산지구대 경위 박해윤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총 50명에게 표창을 수여받앗고, 경찰발전위원회 현승원 위원장이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 받는 등 경찰발전에 기여한 시민 48명이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이창수 경찰서장은 “국가의 안녕과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의 역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며 24시간 확고한 치안활동 전개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