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환경
인천대 이지영 박사, 2017년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연차총회 ‘우수 발표상’ 수상
‘한국 연안의 저산소 해역인 진해만에서 계절에 따른 미생물 군집 변화 주제발표
기사입력: 2017/10/11 [14:51]  최종편집: ⓒ ebreaknews.com
김정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김정규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김정규 기자) 인천대학교 해양학과 이지영 박사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된 ‘2017년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연차총회’에서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해양생지화학 분야를 연구중인 이지영 박사는 총회에서 ‘한국 연안의 대표적인 저산소 해역인 진해만에서 계절에 따른 미생물 군집 변화(Seasonal microbial community composition in the Jinhae Bay hypoxic zone, South Korea)’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연안 해양환경에서 인간활동으로 기인한 용존산소 감소가 미생물 군집 변화를 빠르게 유도할 수 있음을 제시했고,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젊은 해양 과학자에게 주어지는 우수 발표상(Early Career Scientist Best Oral Presentation Award)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North Pacific Marine Science Organization, PICES)는 북태평양에 위치한 한국, 캐나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를 회원국으로 하는 해양연구 중심 학회로, 이번 총회에는 6개국에서 268명의 발표자를 포함한 연구자 및 국제기구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 ebreak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천대학교, 해양학과, 이지영 박사,인천대,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해양생지화학 분야,용존산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