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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유라시아 아카데미 인천협력 프로그램 전문가 강좌 개최
‘유라시아 시대의 중국을 가다’주제로 8일 중구청 월디관에서
기사입력: 2016/10/08 [15:14]  최종편집: ⓒ ebreaknews.com
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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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라시아 아카데미 인천협력 프로그램'유라시대의 중국을 가다'라는 강좌가 8일 중구월디관에서 열렸다.     © 강태호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강태호 기자) “떠밀려 넘어오는 유커들을 잡아야 할 인프라 구성이 미흡합니다”

 

“여수 같은 경우 섬과 여수를 잇는 케이블카를 설치 행사때보다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는데 인천은 관광객을 잡을 수 있는 관광상품이 없어 시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하 KMI) 양창호 원장은 인천 관광객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인프라 구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KMI는 8일, 오전 10시 인천시 중구청 월디관에서,‘유라시아 시대의 중국을 가다’라는 주제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라시아 아카데미 인천협력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사단법인 세계물류 포럼이 주관하고 새누리당 인천시당 해양항만위원회와 더민주당 인천시당 해양항만위원회가 공동 후원했으며 약 100여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정유섭 새누리당인천시당 위원장은 “이번 유라시아 아카데미에서 유라시아 전반에 대한 해양문학적인 정보제공과 토론을 통해 지역 전문가를 육성하고 정부정책 아젠다와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등 그동안의 노고와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 면서 “오늘 강의를 보면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의 경제를 위협하는 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중국인의 특성을 알아보는 과정은 참으로 유익하다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류열풍으로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제주도에 많은 자본을 투자해 우리 경제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현실에서 이번 아카데미의 역할이 더욱 절실해 보인다” 며 “중국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순기능도 많지만 중국인 일부의 일탈행위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대응책 마련도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첫 번째 강의로 나선 서강대 이욱연 교수는 ‘중국인을 이해하는 문화코드, 관시’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심상진 경기대 교수가 ‘중국관광, 유커의 마음을 사는 법’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세번째 강연자로 나선 송상화 인천대 교수는 ‘중국 스마트 물류 시장의 빅뱅’이란 주제로 강연을 마쳤으며 마지막으로 중국 금융연구소 전병서 소장이‘슈퍼차이나 13억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강연에 참가한 수강생들은“이번 강연으로 인해 중국에 대해 많은 것으로 새로 알게 됐다”면서 “더 많은 강연을 통해 중국인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됐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강연회를 후원한 새누리당 인천시당 해양 •항만위원회 허식 위원장은 “이번 강연회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인천시가 공동으로 주최해 인천에서 첫 번째로 열린 행사로 2차 강연회에서는 러시아에 대한 전반적인 강연이 이어지고, 이어 3차 강연으로 중앙아시아 및 이란에 대한 강연회가 순차적으로 진행 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으로 KMI와 공동으로 정책 토론회를 진행 할 예정” 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날로 글로벌화 하는 시대에 다양한 국가들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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