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환경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천 경관!
13일 1차 워크숍 개최, 시민과 소통하는 경관행정, 인천의 가치 발굴 및 공감대 형성
기사입력: 2016/05/14 [11:45]  최종편집: ⓒ ebreaknews.com
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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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태호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강태호 기자) 시민과 함께 인천의 가치를 발굴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인천 경관을 디자인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3일 1차 ‘시민참여 인천경관디자인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시가 수립 중인 ‘2030 인천시 경관계획’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기획된 자리로 ‘시민과 함께 꿈꾸는 미래유산, 인천경관!’을 비전으로 시민이 함께 가장 인천다운 경관 가치의 상을 정립하고, 실천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다.

 

지난 13일 개최한 1차 시민경관워크숍에서는 ‘경관계획 왜 시민이 주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황희연 충북대학교 교수가 일본과 청주시의 사례를 통해 시민들이 인천 경관행정에 참여해야하는 이유와 방안을 피력했다.

 

또한,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심경미 박사의 강의를 통해 시민 주도형 경관사업인 경관협정제도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념을 소개하고 참여방안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가의 특강 외에도 인천의 경관 현황에 대하여 문제점과 잠재력, 개선방안 등을 토론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시민경관워크숍을 통해 2030인천광역시 경관계획 수립과 경관협정제도 등 시정에 대해 시민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됐으며,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경관협정제도를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시민경관워크숍의 결과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는 경관비전을 정립하고, 경관협정사업 육성 등 시민과 소통하는 경관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민경관워크숍은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시 도시경관과 전화(440-4784) 또는 이메일(22151680@inha.edu), 팩스(440-8681)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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